울산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전인식)은 1일 남구 지역 교육복지 대상 초등학생 60명에게 1인당 5만원 상당의 어린이날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선물꾸러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클럽(회장 박정희) 소속 회원들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과 간식류를 직접 선물 꾸러미로 구성해 마련했다. 전인식 교육장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 실천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 복지 학생들에게 맞춤형 통합 성장 지원이 되도록 지역 사회와 연계해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재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23일 (음력 11월4일·병인)
주요기사 고환율, 울산산업 옥죈다 고려아연 ‘희소금속 농축·회수기술’ 국가핵심기술 지정 신청 강동관광단지 파크골프장 ‘울산형 명품’ 조성 부활한 K-조선…새해엔 더 찬란히 빛나길 [르포]울산 첫 DRT ‘울산마실고래버스’ 타보니…시간 관계없이 택시처럼 호출 울산내 염소 도축 3년새 급증, 올해 식육 안전성 검사 ‘적합’
이슈포토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