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사립종합대학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울산대는 △연구의 질 11위 △연구 환경 25위 △교육 여건 23위 △산업체 협력 15위 △국제화 수준 37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1위는 중국 칭화대가 기록했으며, 중국 북경대, 싱가포르 국립대, 싱가포르 난양공대, 도쿄대가 2위부터 5위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한편 국내 순위 1위는 서울대로 아시아 11위였으며, 2위 연세대, 3위 KAIST(한국과학기술원), 4위 POSTECH(포항공대), 5위 성균관대가 자리했다. 박재권기자 jaekwo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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