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주경돈 교수팀, 훼손 문화재 정밀복원 3D 모델링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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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주경돈 교수팀, 훼손 문화재 정밀복원 3D 모델링 기술 개발
  • 박재권 기자
  • 승인 2024.06.2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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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ST는 인공지능대학원 주경돈(사진) 교수팀이 손상되거나 파손된 문화재를 복원할 수 있는 정밀 3D 모델링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UNIST는 인공지능대학원 주경돈(사진) 교수팀이 손상되거나 파손된 문화재를 복원할 수 있는 정밀 3D 모델링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UNIST에 따르면 연구팀은 물체의 형상을 세밀하게 재구성하는 DITTO(Dual and Integrated Latent Topologies) 기술을 만들었다. 점을 찍어 형태를 그리는 점구름 방식과 상자 안에 물체를 그리는 격자 방식을 합친 것이다. 이 기술은 점구름 데이터를 격자 형태로 변환하고, 두 가지 데이터를 동시에 활용해 중요한 정보를 추출한다.

또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복잡하고 얇은 물체도 정밀하게 모델링할 수 있는 중요한 특징을 뽑아낸다.

추출한 데이터를 토대로 3D 공간의 특정 위치가 물체 내부인지 외부인지를 예측해 기존 기술보다 더 정확하고 세밀한 3D 재구성이 가능하다.

3D 모델링 기술을 통해 손상되거나 파손된 문화재를 정밀하게 복원할 수도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박재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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