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시론]지금은 1인 동영상 콘텐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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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시론]지금은 1인 동영상 콘텐츠 시대
  • 경상일보
  • 승인 2024.07.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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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록 전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구독자가 이미 148만명이 넘었고, 동영상은 무려 6800여개나 되는 1인 창작자 ‘대도서관’ 나동현씨는 유튜브 대담에서 “1인 미디어의 장점은 본인만의 이야기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구독자가 118만명, 138개의 동영상을 업로드한 71세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는 유튜브에서 “71세 박막례 할머니의 무한도전, 인생은 아름다워! 할머니와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기록합니다. 이 채널의 방향은 할머니의 행복”이라고 소개했다.

요즘은 의사소통의 도구로서 동영상이 대세이다. 소셜미디어(SNS)의 시대, 1인 미디어의 시대에 동영상 홍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영상을 활용한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필수인 시대가 된 것이다.

우리는 세계적인 소셜미디어인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수많은 개인들의 특화된 동영상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제 자신만의 콘텐츠를 특화해 수준 높은 동영상을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앞으로는 온라인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로 전세계 사람들과 얼마든지 소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에 오늘날 디지털 시대의 동영상 콘텐츠의 보급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동영상 콘텐츠의 중요성, 소셜미디어 플랫폼과의 관계, 시청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맞춤화된 고품질 동영상 제작의 중요성, 그리고 복잡한 비디오 환경에서 눈에 띄기 위한 자신만의 콘텐츠를 전문화해야 할 필요성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동영상 콘텐츠는 다양한 플랫폼과 산업 전반에 걸쳐 점점 더 널리 보급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동영상의 힘은 청중을 사로잡는 능력, 복잡한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하는 능력, 감정을 효과적으로 불러일으키는 능력에 있으며, 혼잡한 디지털 환경에서 눈에 띄기 위해 동영상을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통합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은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소셜미디어의 대화형 특성은 동영상 콘텐츠 생성을 통해 사용자 참여를 장려하고 있고, 동영상 콘텐츠의 접근성과 공유 가능성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매력적인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 세계 시청자에게 배포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화된 고품질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디지털 영역에서 청중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데 중요하다. 개인화를 통해 제작자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특정 잠재고객 세그먼트에 맞게 맞춤화하여 시청자가 브랜드나 제작자에게 자신이 보여지고, 가치 있고,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한다.

수많은 창작자와 브랜드가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는 복잡한 동영상 환경에서 눈에 띄고 지속적인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전문화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전문화에는 콘텐츠 내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고 특정 청중 세그먼트나 관심 그룹을 만족시키는 틈새 또는 고유한 영역을 개척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독특하고 가치 있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요소에 집중함으로써 혼잡한 비디오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차별화할 수 있으며 창작자가 제공하는 전문 콘텐츠를 높이 평가하는 충성스러운 지지자를 만들 수 있다.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경험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짐에 따라 동영상 콘텐츠와 물리적 상호 작용의 결합은 미래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큰 가능성을 제시함은 물론, 비교할 수 없는 감동적이고 설득력 있는 동영상 기능을 활용해 더 깊고 개인적인 차원에서 청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구자록 전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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