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인 5일 울산 남구 삼호철새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이 달집태우기를 보면서 한해 소원을 빌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연일 기승을 부리던 추위가 누그러진 2일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가자미를 말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남구 황성동 울산 신항로에 화물차량 적재함이 안전시설 없이 방치되어 있어 교통사고 우려가 높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설 연휴 마지막날인 24일 울산역은 KTX를 이용해 고향을 다녀오는 사람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겨울을 나기 위해 울산을 찾은 천연기념물 제327호 원앙 무리가 18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망성교 인근에서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서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최해식)는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2일 울산 남구 삼호동과 무거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300포를 기증했다.
봄을 연상케하는 포근한 날씨를 보인 11일 울산 북구 강동동 판지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5일 울산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 남구 태화강 주변 도심이 뿌옇게 흐려져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