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 남구 태화강역 광장에서 열린 ‘2024 세계 노동절 대회’에서 민주노총 울산본부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2일 울산 도심 속 호수공원인 남구 선암호수공원이 신록으로 물든 가운데 시민들이 호수 위로 조성된 산책로를 걸어가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지구의 날인 22일 울산 중구 삼호교 일대에서 시민들이 탄소중립 걷기행사를 벌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8일 울산지역에 황사 위기경보가 이틀째 이어진 가운데 울산시 중구 태화동 강변을 찾은 시민이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7일 오후 1시를 기해 울산에도 ‘주의’ 단계 황사위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산항(왼쪽)과 울산 시가지 일대가 희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김도현기자
울산시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동문굿모닝힐 발전협의회(회장 전상준)는 16일 노인회와 부녀회가 참가한 가운데 아파트단지 주변에서 새봄 맞이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14일 울산대공원은 봄꽃을 감상하면서 휴일을 즐기려는 가족단위의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0일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옛 봉월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4일 울산의 대표적인 벚꽃명소인 남구 무거천에 벚꽃이 만개해 화려한 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