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북극한파와 함께 울산 울주군 가지산 등 영남알프스에 함박눈이 내리면서 7부능선 위로 눈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맨발걷기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오전 한파에도 불구하고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맨발로 백사장을 걷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을 찾은 천연기념물 201-2호인 겨울 철새 큰고니 한쌍이 10일 울산 중구 다운동 징검다리 인근 태화강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휴일인 1일 성남동 눈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에는 쇼핑과 축제를 즐기는 많은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일 울산대공원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기환 울산시의회의장 등이 2024년을 알리는 울산대종 타종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성탄절 연휴 마지막날인 25일 울산체육공원 호반광장에 마련된 ‘울산 꿀잼빙상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울주군 청량읍 울주군청 인근 7번 국도변에 불법 주차된 차량들이 버스정류장과 유도차선을 점령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