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3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겨울 진객 떼까마귀가 노을을 배경으로 화려한 군무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산책로에 얼음동산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울주군 선바위공원에 조성된 야외주차장이 캠핑 카라반 장기주차장으로 전락해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일대에 눈이 내리자 구영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영하의 강추위가 이어진 지난 16일 휴일을 맞아 울산 울주군 자수정동굴나라 눈썰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하얀 눈을 맞으며 썰매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9일 고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시민분향소가 설치된 울산시교육청 외솔회의실에는 시민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8일 고 노옥희 울산교육감 빈소가 마련된 울산시티병원 장례식장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8일 노옥희 울산시교육감이 갑작스럽게 별세한 가운데 울산시티병원 장려식장에 고 노교육감의 빈소가 설치되어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겨울을 나기 위해 몽골에서 울산을 찾은 천연기념물 독수리들이 6일 울주군 범서읍 태화강 상류지역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1월의 마지막 휴일인 27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사람들이 명선도를 오가며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