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31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전기관람차를 타고 정원을 돌아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30일 종일 비를 동반한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 동구 미포만 일대가 희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인 27일 울산 남구 정토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신도들이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인 27일 울산 남구 정토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신도들이 합장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4일 울산 울주군 청량면 한 들녘에서 영농철을 맞은 농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무더운 날씨를 보인 17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 연보라색 라벤더가 만개해 이색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한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 남구 동굴피아 분수대가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북구 쇠부리축제 마지막날인 14일 축제장인 달천철장에는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의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중구 북정동 주택재개발사업 부지 내 폐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악취와 함께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0일 울산 중구 학성교 인근 태화강 둔치를 찾은 시민들이 초록물결을 이루고 있는 청보리 사이를 지나며 봄의 절정을 만끽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