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울산역에서 열차를 이용해 고향을 다녀온 시민들이 선물꾸러미를 들고 플랫폼을 빠져나가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민족의 명절인 설을 하루 앞둔 31일 고향으로 이동하기 위한 시민들이 울산 신복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남구 서울산새마을금고(이사장 최해식)는 19일 무거동 및 삼호동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 쌀 300포대를 각 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울산시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아파트 인근 동천강 둔치에 마련된 공영주차장이 캠핑카와 캠핑 트레일러 등의 장기주차장으로 전락해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7일 전국택배노조 울산지부 노조지도부가 울산대공원 동문 광장에서 무기한 상경투쟁을 결의하며 삭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휴일인 16일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산시 울주군 자수정동굴나라 눈썰매장이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시 중구 다운중학교 인근 다전로 화단구역에 생활쓰레기가 장기간 불법 투기되면서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한파가 기승을 부린 12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얼음으로 뒤덮인 산책로를 걸으며 겨울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을 찾은 겨울 진객 천연기념물 큰고니가 10일 중구 다운동 태화강에서 가마우지와 함께 유영하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절기상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울산 동구 주전동 해안가에서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어민이 가자미를 말리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