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가 4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5일 울산시 북구 진장동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선물 택배 상자를 분주하게 옮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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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가 4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5일 울산시 북구 진장동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선물 택배 상자를 분주하게 옮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