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장기화와 확진자 급증, 영업시간 제한 등 방역조치 등으로 설연휴기간 특수를 포기하고 휴업하는 자영업자가 크게 늘었다.
31일 울산의 한 식당 출입문에 5일간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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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장기화와 확진자 급증, 영업시간 제한 등 방역조치 등으로 설연휴기간 특수를 포기하고 휴업하는 자영업자가 크게 늘었다.
31일 울산의 한 식당 출입문에 5일간 휴업한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