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울산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서핑 동호인들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출을 맞이하며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울산기상대는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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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울산이 영하권의 날씨를 보인 가운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서핑 동호인들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출을 맞이하며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울산기상대는 주말까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