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추분인 23일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위로 전형적인 파란 가을 하늘이 펼쳐져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민족의 명절인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울산역에는 연휴를 고향에서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오는 귀성객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울산농수산물 도매시장에는 차례상 음식을 준비하려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울산시외버스터미널에는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추석 연휴인 19일 울산 중구 젊음의거리에는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이 몰려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중인 가운데 16일 울산 남구 장생포항에 대피한 선박들이 밧줄로 묶여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5일 추석을 앞두고 장이 열린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각종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말인 12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도매동에는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가을이 성큼 다가섰다. 9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유치원 어린이들이 백일홍과 억새가 만개한 가을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2주일여 앞두고 6일 울산 중구 성안동 홍가네농장에서 농민들이 탐스럽게 익은 신고배를 수확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8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동호인들이 막바지 여름이 아쉬운듯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