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중인 가운데 16일 울산 남구 장생포항에 대피한 선박들이 밧줄로 묶여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5일 추석을 앞두고 장이 열린 울산 중구 태화시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각종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주말인 12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도매동에는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가을이 성큼 다가섰다. 9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유치원 어린이들이 백일홍과 억새가 만개한 가을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2주일여 앞두고 6일 울산 중구 성안동 홍가네농장에서 농민들이 탐스럽게 익은 신고배를 수확하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8월의 마지막 휴일인 29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동호인들이 막바지 여름이 아쉬운듯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23일 울산시 남구 태화강둔치 주차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북부경찰서(서장 진상도)는 23일 농소농협과 성범죄 예방과 귀갓길 불안감 해소를 위해 북구 호계동 원룸 일대 안심귀갓길 10개소에 안심반사경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