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자생한방병원(원장 김동우)과 울산자생봉사단(회장 송덕출)은 10일 남구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 엔젤박스를 전달했다.
중산동지역주택조합(조합장 변성수)은 10일 울산 북구청을 찾아 저소득층을 위한 쌀 10㎏ 172포(500만원 상당)를 이동권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영진(주)(대표 이청훈)은 10일 울산시농아인협회(협회장 이영호)에 사무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울산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서현희)는 10일 울산시청에서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전달했다.
울산 울주군 범서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광복절을 앞둔 10일 백천리와 굴화1리, 한신아파트, 반용마을 등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과 온양농협 부녀회(회장 최미희)는 10일 말복을 맞아 관내 고령농업인 가정에 떡, 베지밀, 수박 등 300만원 상당의 음식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주)은 10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긴급돌봄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세대 총 190명에게 말복을 맞아 건강 삼계탕을 지원했다.
바르게살기 울산 남구협의회는 말복을 맞아 10일 도산노인복지관(관장 안종헌)을 방문해 취약계층 노인과 복지관 이용 노인들에게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울산 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배순호)는 10일 말복을 맞아 ‘나눔과 섬김의 집’에서 삼계탕 150명분을 조리해 지역 노인 가정을 찾아 직접 전달했다.
울산 남구는 10일 말복을 맞아 도산노인복지관과 문수실버복지관에서 노인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 기업체의 후원을 받아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