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붉게 물들고 있다. 23일 울산체육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단풍이 물든 느티나무 산책로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울산 북구 명촌교 아래 태화강둔치에 만개한 은빛 억새 사이를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휴일인 15일 완연한 가을 날씨속에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추석인 29일 울산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광장에 마련된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민들이 추석연휴 보내기위해 선물꾸러미를 들고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범방한우리위원회(위원장 김원열)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울주군 온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온산읍거주 외국인가족 모범세대에게 격려금과 라면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울산범방한우리위원회(위원장 김원열)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울주군 온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온산읍거주 외국인가족 모범세대에게 격려금과 라면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추석을 닷새 앞두고 휴일인 24일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경우시자 woo@ksilbo.co.kr
추석 명절을 앞두고 19일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작업자들이 평소보다 늘어난 택배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