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김동수 기자]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24일 시청 방역대책반과 119종합상활실 등 6개 부서를 찾아 설 연휴 상황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22일 울산시청 광장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사랑의 헌혈행사에서 울산시청 공무원들이 헌혈을 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 장이 열린 울산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입구에는 제수용품을 구입하려는 차량이 몰려 하루종일 붐볐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중구 태화동 한 도로변에서 불법 현수막이 설치되고 있다. 무분별하게 내걸린 불법 현수막이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이른 봄 소식을 알리는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21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인근 사찰 정원에 매화가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전통시장 인근도로변에 설 명절 주정차 허용구간이 운영된다. 2시간 이내에 주정차가 허용되며 오는 27일까지 실시된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주말인 지난 18일 울산 동구 울산과학대학교 아이스링크장을 찾은 청소년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6일 포근한 기온속에 울산 태화강변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로를 따라 운동을 즐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울산 남구 삼산동 유흥가 일대 도로 바닥이 유흥업소를 홍보하는 전단지를 부착한 테이프 자국으로 곳곳이 누더기처럼 변해있다. 김경우기자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5일 오일장을 맞은 울산시 중구 태화시장이 제수용품을 미리 구입하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CC 경기보조원(캐디)들은 14일 울산시청 앞에서 일방적 부당징계와 자치회 권한을 부정하는 (사)울산개발을 규탄한다는 집회를 가졌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흰색 호접난으로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울산시 북구 중산동 수정농원에서 14일 농민들이 출하를 앞둔 호접난을 손질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인근 하천 제방도로 난간이 파손된 채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