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개장한 울산 남구와 중구를 잇는 보행교인 교량 노천카페 ‘배달의 다리’ 바닥 페인트칠이 벗겨져 누더기로 변해있다. 김경우기자
크리스마스인 25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 아케이드에는 쇼핑과 영화관람을 하며 휴일을 보내려는 시민들로 하루종일 붐볐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인 23일 울산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겨울옷을 입은 돌하르방과 야자나무 사이 산책길을 지나고 있다. 김경우기자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해변에 명선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하트 손 모양 조형물이 설치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019년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광장에 2020년 경자년 쥐띠해를 기념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NO아베 울산시민행동은 9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에게 면죄부를 주는 ‘문희상 안’의 중단을 요구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9일 일출 명소로 알려진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사진작가들이 명선도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아침 해를 사진에 담고 있다. 김동수기자
8일 울산 북구 시래동의 한 농가에서 주민이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처마밑에 메주를 걸고 있다.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