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신종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착한 선(善)결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은 신종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착한 선(善)결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오는 8월5일까지 울산본사와 전국 5개 사업소에서 지역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업무추진비 선결제를 통해 착한 소비실천에 나선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