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1400억대 수주, LPG선 1척·PC선 2척 등 3척
상태바
한국조선해양 1400억대 수주, LPG선 1척·PC선 2척 등 3척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0.10.18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포조선, 2022년까지 건조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3척에 약 1400억원 규모의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싱가포르 및 라이베리아 소재 선사와 각각 4만㎥급 중형 LPG운반선 1척 및 5만t급 PC선 2척 등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선박들은 현대미포조선 울산 본사에서 건조돼 2022년 3월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에 수주한 LPG선과 PC선은 각각 LPG이중연료 추진엔진과 스크러버를 장착, 강화된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배출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될 예정이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선 기술력과 건조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선종에 걸쳐 수주가 이뤄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일감 확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2020 생명나눔 헌혈릴레이’ 28일, 한국수력원자력과 육군 제2수송교육연대 헌혈
  • 울산 상북중학교 1학년 학생 33명,‘경상일보 청소년 기자 체험 캠프’ 가져
  • 울산 남창고등학교 학생들, 일일 신문기자체험 그리고 미디어 세계 속으로
  • 울산 함월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대상 통신금융예방교육 및 활동교육 실시
  • 울산 명지갤러리, 27일 '제1회 명지갤러리 감성나눔 책읽기'행사 가져
  • 국감 끝낸 여야 ‘공수처-특검’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