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광저우모터쇼서 2세대 ‘밍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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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광저우모터쇼서 2세대 ‘밍투’ 공개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0.11.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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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투 일렉트릭·SUV ix35도
▲ 현대자동차(주)는 지난 20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다양한 중국 전략형 신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주)는 지난 20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2020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다양한 중국 전략형 신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우선 현대차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전략 중형 세단인 밍투(영문명 미스트라) 2세대 모델을 공개했다. 밍투는 2013년 중형 엔트리급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처음 출시된 중국 전략형 차량으로 출시 이후 올해까지 꾸준히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되며 중국 내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견인해온 볼륨카다.

2020년 상반기까지 밍투의 판매량은 총 72만여대다, 내년 출시 예정인 2세대 밍투는 전장 4780㎜, 전폭 1815㎜, 전고 1460㎜로 날렵해진 외관과 동시에 2770㎜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현대차는 2세대 밍투와 함께 전기차 모델 밍투 일렉트릭도 공개했다.

현대차는 2세대 밍투와 밍투 일렉트릭을 내년 중 출시해 중국시장 공략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강화한 중국 전략형 중형 SUV ix35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이날 모터쇼를 통해 함께 선보였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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