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산초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충북 제천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5·6학년 여초부 200m에서 김도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3·4학년 여초부 300m에서 김태희와 3·4학년 300m 남초부 전유빈이 각각 동메달을 따냈다.
옥산초 롤러부 선수들은 문수체육공원 내의 롤러 전용경기장에서 매일 방과 후 시간 등을 활용해 훈련을 해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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