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태석 축구협회장·임채일 자전거협회장, 생활체육 활성화 공로로 문체부장관상 받아
상태바
울산 정태석 축구협회장·임채일 자전거협회장, 생활체육 활성화 공로로 문체부장관상 받아
  • 정세홍
  • 승인 2021.12.31 0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태석 울산시축구협회장과 임채일 울산시자전거협회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30일 울산시체육회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각종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거나 창의적·헌신적인 노력으로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대상으로 체육상을 수여하고 있다.

정태석 회장과 임채일 회장은 생활체육유공자 부문에서 생활체육활성화와 협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두 회장은 문체부 평가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체육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부동산 시장 훈풍분다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
  •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