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중 유일하게 공공빙상장이 없는 울산에 남구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반다비 빙상장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은 사업비 193억원을 들여 삼산동 1019-13 일원 삼산유수지 내 지상 3층, 연면적 6500㎡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여기에는 공공빙상장을 비롯해 수중 운동실,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100면 규모의 옥외 공영주차장도 조성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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