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임직원 꾸준한 헌혈로 생명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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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임직원 꾸준한 헌혈로 생명나눔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2.06.2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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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내 식당앞에서 헌혈캠페인 펼치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헌혈봉사회.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최근 5년간 7000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단체헌혈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국내 단일 사업장 가운데 헌혈 참여자 수가 제일 많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처음 시작한 지난 2020년도에는 대규모 단체 헌혈캠페인을 진행해 3300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울산지역 혈액위기 극복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헌혈봉사회(회장 강홍규)는 2주 간, 매년 4회 이상 사내 20여개 식당 앞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그 공로로 강홍규 회장은 헌혈자의 날 울산광역시장 표창, 김춘록 회원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 회장은 “많은 사우들이 뜻 깊은 헌혈 행사에 동참해줘서 고맙다”며 “울산지역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현대자동차 봉사회가 앞장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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