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포럼에서는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박사와 서영옥 진해청소년수련관 관장이 각각 ‘청소년의 긍정적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환경 재구성’ ‘마을에서 행복한 삶을 잇다’를 주제로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과 지역 사회 연계의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또 손현정 울산 북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이정명 울산시교육청 정책관실 주무관, 이진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미래활동부장, 이은영 울산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등이 지역사회 및 학교와 청소년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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