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한상찬)는 7일 전남 보성군 보성새마을금고를 찾아 ‘도농 상생 네트워크 협약식’을 열고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울산 울주군은 7일 6·25참전유공자 故 한석찬 하사의 자녀 기덕씨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7일 직원들이 제작한 편백베개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김지영 (주)고신 대표는 7일 울산 동구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울산에서 실내건축 공사, 도장·방수 등의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울산 남구 삼산동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협의회(회장 박순규)·새마을 부녀회(회장 김정녀)는 7일 15개 경로당에 부녀회원 20명이 직접 채취해 만든 쑥떡을 전달했다.
울산 북구노인복지관과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은 7일 복지관 인근 희망공원에서 어버이날 및 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울산여객·한성교통·유진버스·대우여객·학성버스·우리버스 등 울산지역 7개 버스 노조와 새봄한방병원은 7일 버스 승무원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민에스요양병원 청남나눔봉사회(회장 이호진)는 지난 3일 중구에 고향사랑기부금 320만원을 기탁했다.
울산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가정의 달을 맞아 결혼 이주여성과 함께 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마련했다.
울산 동구 전하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3일 지역 내 저소득층 15가구에 식료품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울산 중앙농협 임직원과 주부대학총동창회원 30명은 2일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블루핸즈 매곡점(대표 김중철)은 2일 울산 북구 농소2동 나눔냉장고에 70만원 상당의 라면 1000개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