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도로가 심각한 주차난을 겪는 가운데 석유화학단지 진입로 도로변에 차량들이 이중주차돼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한낮의 무더위속에도 가을이 오고 있다.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철새공원 산책로에 갈색으로 갈아입은 수크령이 가을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절기상 가을 기운이 완연해진다는 ‘백로’를 사흘 앞둔 5일 울산 북구 달천마을 한 농가주택에서 농민이 빨간 고추를 말리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맑은 날씨를 보인 4일 울산 중구 태화강 둔치에 세워져있는 마두희축제 곳나무 뒤로 가을을 재촉하는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9월의 첫번째 휴일인 3일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출렁다리를 건너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덩굴터널에 수세미, 뱀오이, 조롱박 등 덩굴식물이 주렁주렁 열려있어 이색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는 28일 울산교육청 앞에서 교육부의 민원대응대책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첫 주말인 27일 울산 북구 정자활어직매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김두겸 울산시장이 2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시철도 1호선 트램 확정 발표를 하고 있다. 감경우기자 woo@kailbo.co.kr
21일 울산지역 낮 기온이 32℃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다시 시작된 가운데 남구 동굴피아 분수대가 시원스러운 물줄기를 뿜어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