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포근한 기온을 보인 8일 울산 울주군 삼동면 보은리 논 썰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옛날 썰매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5일 울산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 남구 태화강 주변 도심이 뿌옇게 흐려져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3일 울산지역 첫 초등학교 예비소집이 열린 중구 울산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입학을 앞둔 어린이들과 함께 가입학 접수를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절기상 ‘소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3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겨울 진객 떼까마귀가 노을을 배경으로 화려한 군무를 펼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새해 들어 다시 찾아온 한파로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울산 울주군 언양읍의 한 놀이시설에 고드름이 달려 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산책로에 얼음동산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울주군 선바위공원에 조성된 야외주차장이 캠핑 카라반 장기주차장으로 전락해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일 울산 울주군 범서읍 일대에 눈이 내리자 구영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를 하루 앞둔 21일 울산 정광사에서 신도들이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빚고 있다.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