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울산지역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파란하늘이 펼쳐졌다가 게릴라성 소나기가 쏟아지는 등 변화무쌍한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23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패들보트를 타거나 해수욕을 하면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3일 울산 남구 학성교 인근 태화강둔치 그라스정원을 찾은 시민이 보라색으로 물든 버들마편초 꽃길을 걷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9일 울산 북구 강동동 바닷가에 해무가 밀려들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울산 남구지역 공원 물놀이장이 지난 24일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 남구 무거동 와와공원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장마철을 앞두고 21일 김두겸 울산시장이 김영길 중구청장과 함께 울산 중구 내황배수장을 방문해 재난대비시설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시니어초등학교(교장 박선구)는 20일 아름다운가게 울산 신정점을 방문해 64명의 학생·직원이 자율적으로 모은 의류, 생활잡화, 가전 등 300여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울산지역에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12일 북구 강동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31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전기관람차를 타고 정원을 돌아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7일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막해 30일까지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