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교육·돌봄·노동 존중받는 동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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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교육·돌봄·노동 존중받는 동구로”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6.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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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울산시당 소속으로 출마할 울산 동구 지역 기초단체장·의원 등 예비후보자들이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진보당 울산시당 제공
진보당 소속으로 울산 동구 지역에 출마할 기초단체장과 의원 예비후보자들이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진보당 울산시당 박문옥 동구청장 예비후보와 권기백·이은주 동구 광역의원 예비후보, 조성희·이성규·박인경 동구 구의원 예비후보는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이 오는 동구, 교육·돌봄·노동이 존중받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울산 동구에서 주민들의 삶 속에, 진보 행정을 꽃피웠고, 이제 진보행정을 더 크게 키우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동구의 진보행정은 계속 이어져야 하고, 우리는 더 큰 변화, 더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6·3 지방선거에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지난 4년 진보 행정은 주민의 삶 곳곳에 살아 있고, 새롭게 시작된 두 곳의 도시재생사업은 오랜 지역의 숙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남목산단과 미포산단 미포지구는 청년이 살러 오는 동구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보당 동구 출마자들은 늘 주민과 함께해 온 지역 전문가이자 준비된 일꾼으로 주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진보행정의 시대를 크게 열 것도 다짐했다.

이들은 “6·3 지방선거는 내란을 이겨낸 국민이 내가 사는 지역에서부터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꾸어 갈 것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다”며 “준비된 진보당 동구 출마자들은 내란을 청산하고 우리 동구와 울산을 새롭게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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