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선 첫 인재 회계사·원전엔지니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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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선 첫 인재 회계사·원전엔지니어 영입
  • 김두수 기자
  • 승인 2026.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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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손정화(왼쪽) 삼일 PWC 회계법인 파트너와 정진우(오른쪽 두번째)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매니저 영입을 환영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 연합뉴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위원장 조정훈)는 6·3 지방선거 입재영입과 관련, 20년 경력의 공인회계사와 원자력발전소 엔지니어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영입 인재 환영식을 열고 손정화 삼일회계법인 이사, 정진우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를 영입했다.

인재영입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손 이사는 20년간 공인회계사로 일했고, 지방재정 투자심의 경험을 통해 세금이 현장에서 어떻게 집행되고, 어디서 비효율이 생기고 왜곡되는지 확인해온 사람”이라며 “이재명 정부에서 예산의 간판이 어떻게 바뀌든 늘 같은 기준으로 묻고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책임매니저에 대해선 “전력산업 생태계에서 원전 산업을 위해 헌신한 분이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에너지 정책이 아니라 산업이 믿고 버틸 수 있는 국가 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국민의힘의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장동혁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불안하고 외교는 흔들리고 안보는 위태롭다. 그런데도 국민께서 우리 당에 선뜻 마음을 주고 계시지 않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오늘 젊은 인재 두 분을 영입한 것은 새로운 모습으로 국민께 다가가겠다는 국민의힘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김두수기자 dus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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