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울산 대표 김동우(울산스키협회)가 54초6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우는 서울 박제윤(54초86)과 전북 이한희(55초35)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함께 출전한 울산스키협회 소속 이장우도 55초43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여자 일반부 슈퍼대회전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박서윤(한국체대2)은 57초14를 기록하며 서울 김소희(57초02)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울산시 스키 선수단은 26일 알파인스키 대회전과 27일 알파인스키 회전 및 복합 경기에서도 메달 사냥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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