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동구 주민들로 구성된 가온누리 봉사대(회장 박주대)는 13일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800만원을 기탁했다. 울산시 동구 주민들로 구성된 가온누리 봉사대(회장 박주대)는 13일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8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가온누리 봉사대가 지난 12월 일산해수욕장에서 군고구마를 판매한 수익금에다 후원금을 보태서 마련됐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주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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