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명성공업(주) 노동조합(위원장 양승원)은 23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1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315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노총 명성공업(주) 노동조합(위원장 양승원)은 23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에 2021년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1315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은 한국노총 소속 노동조합이 해체되면서 그 동안 모아온 기금을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하자는 전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전해졌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위기가정 지원사업과 연계해 울산지역 내 도움이 시급한 위기가정에 생계·주거·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감성거리축제 25일 ‘왕생로 아트온 페스티벌’ 대운산 야영장 임시 개장,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 프로야구 2군 구단, 울산시 창단 공식화
주요기사 현대차, 울산에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더 쌀쌀해진 주말, 두꺼운 겉옷 필수 미중, 대중관세 10%p 인하·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합의 트럼프, 李대통령에 “협상 제일 잘한 리더” 김두겸 울산시장, 韓美 관세협상 환영 “수출기업 활기 기대” 울산 주력 제조업에 인공지능 접목 본격화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