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 살고 있는 야생 너구리 한쌍이 어둑한 새벽녘에 숭어 새끼인 모치를 잡아 먹고 있다.
너구리는 겨울잠을 자기 바로 전에는 기존 체중에서 4~5㎏가량 더 늘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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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국가정원에 살고 있는 야생 너구리 한쌍이 어둑한 새벽녘에 숭어 새끼인 모치를 잡아 먹고 있다.
너구리는 겨울잠을 자기 바로 전에는 기존 체중에서 4~5㎏가량 더 늘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규동 기자 photol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