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인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광장에 설치된 ‘영문 상징조형물 포토존’이 부서지고 녹슨 채 방치돼 있어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관광지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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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인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광장에 설치된 ‘영문 상징조형물 포토존’이 부서지고 녹슨 채 방치돼 있어 안전사고 우려는 물론 관광지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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