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민들을 위해 울산대공원 풍요의 못 주변에 설치된 트리조명이 22일 점등돼 형형색색의 조명이 밤하늘과 호수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트리조명은 내년 1월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동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민들을 위해 울산대공원 풍요의 못 주변에 설치된 트리조명이 22일 점등돼 형형색색의 조명이 밤하늘과 호수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트리조명은 내년 1월2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