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첫 해가 솟아 오르고 있다. 지난 1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을 찾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육지해안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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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해가 솟아 오르고 있다. 지난 1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을 찾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육지해안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