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절기 중 첫번째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울산향교에서 고종용 전교와 유림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고 적힌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절기 중 첫번째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하루 앞둔 3일 울산향교에서 고종용 전교와 유림들이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고 적힌 입춘첩을 대문에 붙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