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대학 동반성장 체계 구축 방안 모색
상태바
울산시-대학 동반성장 체계 구축 방안 모색
  • 이춘봉
  • 승인 2023.04.0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시는 3일 울산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구축 관계기관 회의’를 갖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3일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지역-대학 동반 성장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대와 UNIST, 울산과학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 울산연구원,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일자리재단,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는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 체계(RISE) 및 글로컬 대학 선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RISE는 지자체가 지역 발전과 연계해 지역 혁신, 산학 협력, 직업·평생교육에 중점을 두고 지역 대학을 지원해 ‘지역 인재 양성-취·창업-정주’의 지역 발전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는 체계다.

시는 올해 시범사업에는 선정되지 못했지만 2025년 RISE 도입 준비를 위해 2024년 말까지 추진 체계를 구축하고 RISE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글로컬 대학은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 내 다른 대학의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특화 분야를 지닌 대학을 의미한다. 교육부가 밝힌 글로컬 대학 선정 기준의 핵심은 혁신이다.

교육부는 2023년 비수도권 지역 10개 내외의 글로컬 대학을 지정할 예정이다. 또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비수도권 지역 약 30개 글로컬 대학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컬 대학에 선정되면 5년간 한 대학에 100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