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날씨]이번 연휴에도 ‘집콕’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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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날씨]이번 연휴에도 ‘집콕’ 해야겠네
  • 강민형 기자
  • 승인 2023.05.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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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주말과 연휴 내내 울산 지역 날씨는 흐리거나 비가 올 전망이다. 특히 천둥·번개,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기상청 예보를 참고하는 등 대비가 요구된다.

25일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불어오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북쪽에서 내려오는 건조한 공기와 충돌하면서 저기압과 비구름대가 발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영향으로 28일 중·서부지방에서 시작한 비가 남부지방으로 내려오면서 울산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비는 28일 오후 2시께 시작해 29일까지 종일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휴일이 끝난 30일까지 비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특히 이번 비는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해 국지적으로 강하게 내릴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기온은 이번 주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분포는 26일 15~22℃, 27일 17~25℃, 28일 18~25℃, 29일 20~23℃ 수준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기상청은 “북쪽 기압골 강도와 위상, 주변 기압계 등에 따라 지역별 강수량 등에 변동 가능성이 커 구체적인 강수량은 예상하기 어렵다”면서 “다만 전국이 국지적인 강한 비 소식 영향권에 드는 만큼 연휴기간에 있을 사고에 대비해달라”고 밝혔다.

강민형기자 min007@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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