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팔각회 울산지구 제일팔각회(회장 전평태)는 21일 북구지역자활센터를 찾아 150만원 상당의 라면을 이웃돕기 성품으로 전달했다.대한민국 팔각회 울산지구 제일팔각회(회장 전평태)는 21일 북구지역자활센터를 찾아 150만원 상당의 라면을 이웃돕기 성품으로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KRISO 北추정 해킹에도 ‘피해없음’ 결론…보안 논란 [문인화 산책]울산의 역사와 숨결 간직한 ‘학춤’, 비상하는 학…울산문화의 힘 내포 울산, 김천 원정전 0대3 완패…10년만에 파이널B 추락(종합) 너구리 가족 낮부터 슬도 곳곳 ‘어슬렁’ 현대모비스, 허훈·최준용 빠진 KCC에 무릎 긴 연휴 끝…다시 일상으로 롯데, 10년 끈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포기
주요기사 울산 대형사업들 금융거래는 서울서 핑크빛 일렁이는 가을 속으로 울산시, 울산어린이의료원 조성 사업 속도 울산~광저우 하늘길 열린다 “아무 대책도 없이 사업 철수한 롯데 책임 물어야” 중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공급업체 모집
이슈포토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3대 대형마트 추석당일에도 영업, 백화점은 추석 전후 이틀간 휴무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13)유익한 지름길-청구뜰공원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