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초청으로 진행된 특강에서 서범수 의원은 청년 창업인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인구소멸(저출산)과 마이클 샌델 저자 ‘공정하다는 착각’이라는 책을 소개하며 우리 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불편한 ‘공정’에 대해 설명했다.
서 의원은 “청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청년 창업인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형욱기자 shin@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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