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2지구 발굴 유물, 역사자원 가치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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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2지구 발굴 유물, 역사자원 가치 높여야”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4.01.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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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회 홍영진 의원이 다운2공공주택지구에서 발굴된 유물의 중요성을 감안, 중구 대표 역사자원으로 활용가치를 높일 것을 제안했다.

7일 홍영진 의원이 자료요구를 통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다운2지구 현장에서 발굴된 문화재와 관련해 LH가 역사문화공원 조성 및 전시관을 건립, 오는 2028년 상반기 울산시에 기부채납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다운2공공주택지구 사업지 내 다운동 산34 일원 8만2100㎡부지 일원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분묘와 생산 등 1246기의 생활유구와 860점의 유물이 발굴됐다.

특히 일부 구역은 청동기 시대 대형 주거지가 밀집돼 있고 유구 수가 최대급인 마을유적이 확인되는 등 학술적 가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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