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이준용)는 11일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본부장 박종구) 꿈꾸는 아이들 사업에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려아연 온산제련소(소장 이준용)는 11일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본부장 박종구) 꿈꾸는 아이들 사업에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12년째 해당 사업을 후원하고 있는 고려아연은 장기간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울산지역 취약계층 아동 29명의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진우 고려아연(주) 총무팀장은 “지역 내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이 지원을 통해서 자신들의 미래를 건강하고 멋지게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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