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는 지난 12일 (주)엠제이(대표 김현도)가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는 지난 12일 (주)엠제이(대표 김현도)가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과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기후원 프로그램이다. 김현도 대표는 “열성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는 적십자봉사원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아 동참할 방법을 찾던 중 적십자 정기후원을 알게 돼 참여했다”며 “앞으로 꾸준히 참여해 누군가에게 도움이 돼주고 싶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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