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옥교동 중앙시장에 ‘활어회 타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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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옥교동 중앙시장에 ‘활어회 타운’ 개장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4.01.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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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울산 중구 센트럴프라자에서 열린 중앙수산시장 개장식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운영사인 이재한 우남산업 회장 등 참석인사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위) 중앙수산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횟집과 초장집이 갖춰진 시장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중구 옥교동 중앙시장(센트럴프라자) 내 활어회 타운이 문을 열었다.

중구는 18일 김영길 중구청장과 강혜순 중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활어회 타운 민간사업자, 인근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어회 타운 개장식을 진행했다.

중앙시장(센트럴프라자) 1층에 위치한 활어회 타운은 990㎡ 규모로 횟집 10곳과 초장집 4곳, 식육식당 2곳, 조개구이 등 수산물 음식점 8곳 등 총 24개의 점포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그동안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활어회 타운 유치에 힘써왔다. 중구는 지난 2022년 8월 중앙시장(센트럴프라자) 민간사업자인 (주)우남산업과 간담회를 갖고 활어회 타운 조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인근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 및 현장 회의 등을 추진하며 활어회 타운 개장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주)우남산업은 리모델링 및 점포 모집 등을 거쳐 활어회 타운을 정식 개장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제 바다까지 가지 않고도 가까운 원도심에서 편리하게 신선한 활어회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활어회 타운이 인근 전통시장 내 청년야시장과 곰장어거리, 죽 골목, 칼국수 골목 등과 연계해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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