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남청소년센터는 지난 19일 중구 성남동 메가박스 앞 광장에서 청소년 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연합버스킹 ‘청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열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성남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동아리를 비롯해 문수청소년센터·동구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와 국제대 실용댄스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끼와 재능을 뽐내는 공연을 선보였다. 서정혜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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