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성내삼거리서 전기차 화재…운전자 숨져
상태바
울산 북구 성내삼거리서 전기차 화재…운전자 숨져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4.01.24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3일 오전 5시9분께 울산 북구 성내삼거리에서 전기차가 교각을 들이받고 전소돼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23일 오전 5시9분께 울산 북구 성내삼거리에서 한 전기차가 교각을 들이받고 전소돼 운전자 1명이 사망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화재는 37분 만에 진화됐지만, 50대 운전자 A씨는 전기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기차가 고가도로 교각을 들이받은 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인근 CCTV를 확인해 차량 이동 경로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지만, 차량이 전소돼 번호판 식별과 사망자 신원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섭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